플래티넘파트너스 밸류 아비트라지 펀드는 19억5000만원 규모의 신일산업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인수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인수 BW를 행사할 경우 주식 390만주(9.38%)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