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명숙 前총리 불구속기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검찰, 혐의 입증 진술 확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권오성)는 22일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69 · 구속 기소)에게서 5만달러를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한명숙 전 국무총리를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한 전 총리는 2006년 12월20일 서울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곽씨로부터 대한석탄공사 사장으로 임명될 수 있게 해달라는 취지의 청탁과 함께 2만달러와 3만달러가 든 봉투 2개를 받는 등 5만달러를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금까지 검찰은 한 전 총리의 혐의를 입증할 정황 증거로 곽 전 사장 등 다양한 인물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전 총리는 "천만번을 물어봐도 아닌 것은 아닌 것"이라며 검찰 혐의를 계속 부인하고 있다. 지난 18일 검찰 조사에서는 줄곧 묵비권을 행사했다. '한명숙에 대한 정치공작분쇄 공동대책위'는 현재의 변호인단 외에 강금실 전 법무장관,문재인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이 포함되는 매머드급 변호인단을 구성할 예정이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12만 개미들 피눈물"…강영권 前 에디슨모터스 회장 징역 3년 [CEO와 법정]

      "12만 주주들이 지금도 피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강 전 대표를 당장 구속해야 합니다!" 3일  남부지방법원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김상연) 심리로 열린 강영권 전 에디슨모터스 ...

    2. 2

      밀양시 공무원, 마라톤 활성화 출장이라더니…춤추고 관광까지

      경남 밀양시 공무원들이 본인 업무와 무관한 유럽 출장을 다녀왔다는 논란에 휘말렸다.3일 KBS 보도에 따르면 밀양시 공무원 3명은 지난해 마라톤대회 활성화 방안 연구를 목적으로 프랑스 파리에 6박 8일 해외 출장을 ...

    3. 3

      울산에 시민야구단 '웨일즈' 닻 올렸다

      국내 특·광역시 가운데 유일하게 프로야구단이 없던 울산에 시민야구단이 공식 출범했다.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프로야구 2군 구단을 세우는 것은 전국 첫 사례다.◇연 50억~60억 투입…3년 후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