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유퍼트, 감자 결정에 하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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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퍼트가 감자 결정에 가격제한폭까지 밀렸다.
23일 오전 9시6분 현재 유퍼트는 전날보다 14.29% 내린 150원을 기록 중이다.
유퍼트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20주를 1주로 병합하는 95% 비율의 감자를 결정했다고 지난 22일 장 마감 후 공시했다.
감자 후 자본금은 386억8800만원에서 19억3400만원으로 감소하고, 보통주는 7737만7266주에서 386만8863주로 줄어들게 된다. 신주상장 예정일은 내년 3월3일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23일 오전 9시6분 현재 유퍼트는 전날보다 14.29% 내린 150원을 기록 중이다.
유퍼트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20주를 1주로 병합하는 95% 비율의 감자를 결정했다고 지난 22일 장 마감 후 공시했다.
감자 후 자본금은 386억8800만원에서 19억3400만원으로 감소하고, 보통주는 7737만7266주에서 386만8863주로 줄어들게 된다. 신주상장 예정일은 내년 3월3일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