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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MDS테크·아로마, 강세…안드로이드폰 수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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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로마소프트와 MDS테크가 구글 안드로이드 기반 휴대폰 출시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전 9시 27분 현재 무선 인터넷 표준 플랫폼 제공 업체인 아로마소프트는 전날보다 375원(14.88%) 오른 28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한가 두번을 포함해 5일째 급등세다.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솔루션 개발업체인 MDS테크도 5% 이상 오르는 강세다.

    최성환 유화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아로마소프트는 국내 메이저 이통사와 제조사에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반의 플 랫폼 공급을 준비하고 있다"며 "몇 달 전 용역을 받아 개발이 대부분 마무리된 상태로 내년초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초기 용역매출은 소규모 발생할 것이나 한번 공급된 플랫폼은 해당 단말기 대당 로열티가 지급되기 때문에 성장성이 확대될 것이란 판단이다.

    최 연구원은 "국내 아이폰 출시로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가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며 "최근 글로벌 모바일용 OS에서 안드로이드의 성장세가 가파르다"고 전했다. 개방형 플랫폼이라는 장점을 앞세워, 세계 스마트폰 OS시장에서 출시 1년이 채 안돼 4%의 점유율을 기록 중이라는 것.

    그는 "내년 국내 세트업체를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도 안드로이드 기반의 휴대폰 출시를 다수 계획하고 있어 아로마소프트의 수혜 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MDS테크도 안드로이드폰용 멀티미디어 메시징 솔루션(MMS)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MDS테크 관계자는 "안드로이드폰용 MMS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며 "기존에 윈도 모바일쪽 MMS를 개발했기 때문에 여러가지 OS(운영체제)의 다양한 제품이 출시될수록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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