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문사인 팩벤 월든 매니지먼트 브이 컴퍼니 리미티드는 특별관계자 5곳과 함께 컴투스 주식 45만3007주(4.49%)를 장내에서 처분, 보유주식이 기존 95만3007주(9.45%)에서 50만주(4.96%)으로 줄었다고 23일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