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해상보험은 올해 11월 영업이익이 226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257.2% 증가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670억48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3% 늘어났고, 당기순이익은 661% 증가한 157억39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