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운용사인 에르메스 인베스트먼튼 매니지먼트 리미티드는 특별관계자 3곳과 함께 CJ CGV 주식 21만6320주(1.049%)를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에르메스측 보유주식이 103만9900주(5.044%)에서 125만6220주(6.093%)로 늘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