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해상보험은 올해 11월 영업손실이 5억32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597억15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2.4% 늘었지만 당기순손실은 3억4200만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