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텍은 두산건설과 48억5430만원의 대구 엠월드 신축공사 중 기계설비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5.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0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