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보라와 김기범이 23일 서울 소공동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주문진'(감독 하명중, 제작 (주)하명중영화제작소)의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기범과, 황보라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춘 '주문진'은 한 남자와 여자가 만나 사랑하는 과정의 설레임을 그린 작품으로 내년 1월 21일 개봉할 예정이다.

뉴스팀 권일운 기자 kon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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