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이 보유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 결과 1255억원의 차액이 발생했다는 소식에 상승하고 있다.

24일 오전 9시17분 현재 E1은 전날보다 0.78% 오른 6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1은 전남 여수시 낙포동 159-7 등 보유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장부가액이 종전 2219억8900만원에서 3475억1200만원으로 늘었다고 지난 2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발생한 재평가 차액은 1255억2300만원이며, 자산총액의 7.4%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