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에프, 장부가 102억 토지 재평가 입력2009.12.24 10:36 수정2009.12.24 10: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케이피에프는 보유 중인 충북 충주시 용탄동 외 8건의 토지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키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이들 토지의 장부가액은 102억980만원이며, 재평가 기준일은 오는 31일이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칼럼] "IT 업종 비중 60% 이상 추천…집중 투자 시기"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n... 2 비상계엄 당일 조퇴한 이복현 금감원장…"개인 사정 있었다" 비상계엄이 선포된 지난 3일 오후 조퇴를 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개인 사정이 있었다"고 해명했다.18일 이 원장은 비상계엄 당일 오후 조퇴를 한 이유를 묻는 민병덕 더불어민주... 3 코스피, 외인·기관 매수에 2470선 반등…코스닥은 하락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의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세를 유지하고 있다.18일 오전 10시5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49포인트(0.87%) 오른 2478.3을 기록 중이다. 이날 지수는 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