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피아 측은 "이번 기술은 기존에 비해 제조공정이 단순하고 혈액 주입량도 적게 들어간다"며 "혈액을 이용해 질병을 진단하는 여러가지 바이오센서 개발에 광범위하게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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