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부부, 서울시여성가족재단 홍보대사 위촉 입력2009.12.24 14:09 수정2009.12.24 14:0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경닷컴]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24일 ‘코리안특급’박찬호 선수 부부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4일 밝혔다.박찬호 선수와 부인 박리혜씨(요리전문가)는 앞으로 청소년의 건강검진과 영양관리를 위한 ‘냠냠 튼튼 미래 천사’프로젝트를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함께 추진하게 된다.김태철 기자 synerg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임성재, 강풍 속 T4 도약 "최대한 좋은 곳까지 올라가겠다" 2 손흥민 시즌 9·10호골 '폭발'…토트넘 UEL 16강 진출에 '한발짝' 3 사발렌카 vs 키스, 호주오픈 왕관두고 '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