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현BM은 국제회계기준(IFRS)도입에 대비하기 위해 경남 양산시 유산동 토지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이 토지의 장부가액은 지난 9월 말 기준 119억642만원 규모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