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금 회장, 렉스필드 지분 극동건설에 증여 입력2009.12.24 16:13 수정2009.12.24 16: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웅진홀딩스는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 자회사인 극동건설에 520억4000만원 상당의 렉스필드컨트리클럽 보통주 173만9968주를 증여했다고 24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레저업체인 렉스필드컨트리클럽을 지주회사 체제로 편입시켜 건설·레저 사업군을 지주회사의 성장동력으로 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위치 철수 효과 끝났나"…치지직에 밀린 SOOP 내리막길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2 '중증외상센터' 흥행 돌풍에…주지훈, 또 40억대 '잭팟' 3 '국민손실주' 네이버, 딥시크가 살리나…외국인 순매수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