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장훈, '한 번 뚫어볼까?' 입력2009.12.24 20:20 수정2009.12.24 20: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4일 인천 삼선체육관에서 `2009-2010 KCC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 부산 KT 소닉붐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1쿼터 전자랜드의 서장훈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승민·김용주, 체육회장 후보 등록…이기흥 회장과 경쟁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으로 활동한 유승민 전 대한탁구협회장(42·오른쪽)이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 출마를 위한 공식 절차를 마쳤다.유승민 후보는 체육회장 후보 등록 마감일인 25일 경기 과... 2 정몽규,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후보 등록 비판 여론에도 불구하고 4선에 도전하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출마를 위한 후보 등록을 마쳤다.정몽규 후보는 축구협회장 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25일 오후 서울 신문로 대한축구협회 선... 3 소렌스탐, 국제골프연맹 회장 재연임…2026년 말까지 '여자골프 전설'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국제골프연맹(IGF) 회장 세 번째 임기를 시작한다.IGF는 25일 "소렌스탐 회장이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부터 12월 말까지 임기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