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인천 삼선체육관에서 `2009-2010 KCC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 부산 KT 소닉붐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3쿼터 KT의 신기성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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