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09년 12월17일∼12월23일) 670개社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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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법인
지난주(12월17일~12월23일)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창업한 기업은 모두 670개로 전주(12월10일~12월16일)보다 47개 늘었다.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지역의 신설법인은 415개였으며 이어 부산(82개) 대구와 인천(47개) 대전(32개) 광주(27개) 울산(20개) 순이었다.
자동차부품전문회사 성우하이텍선장(대표 임형빈)이 자본금 50억원으로 부산에서 출발했다. 금속포장용기전문회사 용인금속(대표 박복세)과 토목공사전문회사 솔몬(대표 이호영)이 각각 자본금 10억원과 5억원으로 울산과 인천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지난주(12월17일~12월23일)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창업한 기업은 모두 670개로 전주(12월10일~12월16일)보다 47개 늘었다.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지역의 신설법인은 415개였으며 이어 부산(82개) 대구와 인천(47개) 대전(32개) 광주(27개) 울산(20개) 순이었다.
자동차부품전문회사 성우하이텍선장(대표 임형빈)이 자본금 50억원으로 부산에서 출발했다. 금속포장용기전문회사 용인금속(대표 박복세)과 토목공사전문회사 솔몬(대표 이호영)이 각각 자본금 10억원과 5억원으로 울산과 인천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