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건설 '사랑의 산타원정대' 입력2009.12.25 17:53 수정2009.12.26 10: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최근 이규재 부사장(왼쪽 첫 번째)을 비롯한 임직원 80여명으로 구성된 사랑의 산타원정대를 구성,서울 관악구 상록보육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임직원들이 준비해 간 선물을 어린이들에게 나눠준 뒤 케이크를 함께 만들고 있다. /삼성물산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부동산원, 인재 개발 부문 국가 품질 혁신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부동산원이 제50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인재 개발 부문 단체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산업통상자원부 국가표준기술원이 주최하는 국가품질경영대회는 국가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업, 단체... 2 현대건설, 한남4구역에 AI 기반로 프리미엄 조망 제안 현대건설이 서울 한남4구역에 조망을 극대화한 설계를 선보이며 조합원 모든 가구에 100% 프리미엄 조망을 약속했다.현대건설은 조합원 전 세대 프리미엄 조망 실현을 위해 인공지능(AI) 첨단 기술을 활용해 모든 조합원... 3 유명 가수, 29억 '강남 오피스텔' 잔금 못 내…소송전 결말은 [집코노미-핫!부동산] 강남 하이엔드 오피스텔을 분양받은 뒤 중도금 대출이자와 잔금을 내지 않은 유명 가수 ‘마크툽’(본명 양진모)에 대해 법원이 소속사가 갖고 있는 채권을 가압류했다. 앞서 시행사 측이 제기한 저작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