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의 크리스마스 인파 입력2009.12.25 17:39 수정2009.12.26 10: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예년보다 따뜻한 크리스마스 날씨를 보인 25일 서울 명동거리는 나들이 나온 시민들로 발디딜 틈 없이 붐볐다. 산타모자를 쓴 아이를 무등 태운 아빠와 같이 걷는 엄마의 얼굴이 마냥 행복해 보인다./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특허법인 설립한 지평... 세종은 공공조달 세미나 [로앤비즈 브리핑] 한국경제신문의 법조·로펌 전문 미디어 로앤비즈(Law&Biz)가 25일 로펌업계 뉴스를 브리핑합니다. 지평, 특허법인 지평 설립... 기술법무 플랫폼 구축한다법무법인 지평이 특허법인 지... 2 정우성의 치밀한 자기관리? CF 안 찍고 난민 친선대사 사임 정우성이 비혼부가 됐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알려졌다. 그의 과거 행적이 문가비의 임신·출산과 연관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지난 22일 모델 문가비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신이 3월... 3 '혼외자 논란' 정우성, 스케줄 예정대로…"청룡 후보 참석" 배우 정우성(51)이 모델 문가비(35)가 낳은 친부임을 인정한 가운데 향후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정우성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25일 한경닷컴에 "제45회 청룡영화상에 후보로 참석한다"고 밝혔다.청룡영화상은 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