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하얼빈 얼음축제 입력2009.12.26 09:54 수정2009.12.26 09: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에서 내년 1월 초 열릴 국제 빙설축제를 앞두고 미리 설치해둔 유럽풍 교회 건물 모양의 대형 빙등 앞에 관광객들이 모여 구경하고 있다. 1963년 이후 매년 1월5일 개막되는 하얼빈 빙설축제는 일본 삿포로 눈축제와 캐나다 퀘벡 윈터 카니발,노르웨이 오슬로 눈꽃축제와 더불어 세계 4대 빙설축제로 꼽힌다. /로이터하얼빈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테무깡' 열풍에 대박났던 中핀둬둬…관심 식었나 '어닝 쇼크' 중국 온라인쇼핑 플랫폼 테무의 모회사 핀둬둬(PDD홀딩스)가 지난 3분기에 시장 전망치를 밑도는 실적을 내놨다.판둬둬는 3분기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44% 증가한 994억위안, 미국 ADR 당 조정순이익은 18.5... 2 87년만 공장 폐쇄 선언한 폭스바겐…노조 "다음달 초 파업 준비" 독일 완성차 업체 폭스바겐의 구조조정 발표 이후 폭스바겐 공장 노동자들이 다음 달 초 파업을 준비할 것이란 보도가 나왔다.2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폭스바겐 노사는 이날 볼프스부르크 본사에서 3... 3 [속보] 日정부 "24일 '사도광산 추도식'에 차관급 외무성 정무관 참석"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