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입력2009.12.25 22:28 수정2009.12.26 09: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성탄절인 25일 밤 서울과 경기도,충남 서해안 등지에 눈이 내렸다. 서울 명동을 찾은 시민들이 2005년 이후 4년 만에 찾아온 '화이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2심 징역 2년 실형' 조국, 12월 12일 대법 선고받는다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2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조국(58) 조국혁신당 대표에 대한 대법원 판단이 다음달 12일 나온다.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 2 검찰, '부당대출 의혹'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친인척 부당대출 의혹'을 받는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22일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김수홍 부장검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배임) 혐의를 받... 3 민희진, 반격 나섰다…아일릿 대표 고소·50억 손배소 제기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김태호 빌리프랩 대표 등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민 전 대표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세종은 "김태호 대표, 최윤혁 부대표, 허XX(비주얼 디렉터), 이XX(헤드 오브 오퍼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