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휴대폰 스팸 신고 방식 통일 입력2009.12.27 17:37 수정2009.12.28 09: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내년부터는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스팸 신고를 할 수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7일 휴대폰 스팸 간편 신고 서비스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의 국내 단체표준으로 제정됐다고 밝혔다. 휴대폰 스팸 간편 신고 서비스는 이용자가 휴대폰으로 스팸을 수신했을 경우 간단한 버튼 조작으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불법스팸대응센터(전화 국번없이 118)에 신고할 수 있는 기능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MS 불안에도 메타·테슬라 강세…오전엔 한파 오후엔 눈·비 [모닝브리핑] ◆ MS 실적 불안에도 견고한 빅테크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상승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30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9.96포인트(0.38%) 오른 ... 2 입소문으로 1.3만명 모은 절세로봇…"무료로 종소세·부가세 신고" "세금 신고 플랫폼 '절세로봇'은 종합소득세(간편장부)와 부가가치세 신고 서비스가 무료입니다. 별도의 광고비나 마케팅 예산 없이 입소문만으로 서비스 1년 만에 회원 1만3000명을 확보했습니다."박재욱... 3 '가성비 갑' 中 딥시크, 美 AI 급소 찔렀다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독주’를 자신하던 미국의 허를 찔렀다. 미국 빅테크 메타의 10분의 1에 불과한 비용으로 오픈AI의 챗GPT를 능가하는 AI 모델을 선보이자 엔비디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