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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 배우고 숙제하고…방학시즌 五感여행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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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월드 민속박물관 등 5곳
    서울 송파구 내 5개 미술관과 박물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전시와 연계된 어린이 문화예술교육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소마미술관과 한미사진미술관,송파예송미술관,롯데월드민속박물관,서울올림픽기념관이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전시회를 보면서 방학 숙제도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젝트다.

    롯데월드민속박물관은 《동의보감》의 내용을 소개하는 '동의보감' 전을 열고,서울올림픽기념관은 역대 올림픽 관련 영상과 자료사진을 통해 올림픽의 역사를 설명한다. 소마미술관에서는 로봇을 주제로 한 '아이로봇' 전을 개최하며,송파예송미술관은 고종과 순종의 어진,순종의 국장 등 대한제국 황실과 관련된 사진을 소개한다.

    한미사진미술관은 사진 작가 강용석씨가 2006~2009년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 등 전국 50여 곳의 한국전쟁 관련 기념비를 찍은 사진전을 연다. 12간지 버튼 만들기,닥종이 인형 · 꽃접시 만들기,1일 미술관 캠프,2010년 달력 만들기 등 전시와 연계된 체험행사도 마련한다.

    5개 참여기관 중 세 곳 이상을 방문하면 세번째 방문한 곳부터 선물을 주는 식으로 아이들의 참여를 유도하며,각 기관은 어린이 입장객 수의 10%에 해당하는 인원만큼 사회 취약계층 어린이의 관람과 체험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기관별 전시 기간과 관람료,체험행사 등은 각 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갑 기자 kkk1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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