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 끝은 간신히 걸었는데' 입력2009.12.28 22:01 수정2009.12.28 22: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KB 국민은행 2009 농구대잔치' 결승전에서 연세대의 김승원이 상무 전정규의 패스를 차단하고 있다. 뉴스팀 권일운 기자 konew@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왈칵 눈물 쏟은 김길리…"부담 컸을 것" 위로한 최민정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이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3000m 계주에서 아쉽게 메달을 놓친 가운데 마지막 주자였던 김길리가 눈물을 쏟았다. 최민정은 계주에서의 아쉬운 결과로 동계아시안게임 한국 선수 최다관왕 타이틀... 2 편파판정 우려 '실력'으로 압도…멈추지 않는 '하얼빈 금빛질주' 아시아의 얼음 위에서 한국보다 빠른 나라는 없었다. 한국 쇼트트랙이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압도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개막 사흘 만에 금메달 6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따냈다. ‘쇼트트랙... 3 장유빈 '사우디 악몽'…세계무대 벽 높았다 LIV골프로 세계 무대에 첫발을 디딘 장유빈(23)이 데뷔전에서 출전선수 54명 가운데 공동 49위를 기록하며 높은 벽을 실감했다.장유빈은 지난 8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리야드GC(파72)에서 열린 LIV골프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