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한화건설 김현중 사장은 연말연시를 맞이해 해외 공사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직원 격려 및 수주 상담을 위해 29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중동을 방문한다.이번 방문에서는 사우디,UAE(아부다비),바레인 등 한화건설의 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한화건설은 올해 1조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1조클럽 건설사에 가입하는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