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홀딩스는 28일 보유중인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인근의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158억원 가량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1.5%에 해당하는 규모다. 평가기관은 대한감정평가법인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