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양회공업은 28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대구사업소를 293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매각 대상은 골든브릿지 사모부동산투자신탁 13호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