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트투자자문과 특수관계인 2인은 단순 투자 목적으로 장내매매를 통해 TJ미디어 주식 67만1455주(지분 5.21%)를 보유하게 됐다고 29일 금융감독원에 신규 보고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