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테크닉스는 대만 ASE(Advanced Semiconductor Engineering Inc.)와 497억1500만원 규모의 레이저 웨이퍼 그루빙 장비 등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번 공급계약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49.7%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