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초콜릿이앤티에프는 30일 권승식 대표를 상대로 신주 384만6153주를 발행하는 제 3자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발행가액은 780원으로, 총 29억9900만원 규모다.

납입일은 내년 1월 12일, 상장 예정일은 같은달 29일이다. 신주는 전량 1년간 보호예수 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