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은 법무부와 16억5100만원 규모의 안양교정시설 신축공사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0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1년 3월23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