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는 30일 신격호 회장이 2만6800주를 롯데장학재단에 증여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신 회장의 보유주식은 9만7057주로 줄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