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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어로' 야심가 엄기준, 촬영현장에서는 장난기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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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기자 엄기준의 MBC 수목드라마 '히어로' 촬영현장에서 익살스러운 표정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엄기준은 극중 성공과 복수를 동시에 꿈꾸는 강해성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강해성은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는 어떠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행여 발목을 잡는 일이라면 악행에도 서슴없이 가담하는 독한 카리스마를 선보이고 있다. 그러나 엄기준은 드라마속 캐릭터와는 달리 촬영현장에서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다.

    드라마 제작사 관계자는 "드라마 속에서 부모도 사랑하는 사람도 밀어내는 냉혈함의 끝을 보여주고 있는 강해성이란 인물을 엄기준이 너무나 잘 소화해 내고 있어서 연기 중에는 현장에 긴장감까지 생긴다"고 호평했다.

    그러나 "실제 엄기준은 이와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준다"며 "유쾌한 장난기와 웃음이 많아 분위기 메이커로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곤 한다"고 밝혔다. 또한 "슛 소리만 나면 다시 180도 돌변해 강해성이 되는 모습을 보면 '정말 천상 연기자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특히 촬영현장에서 엄기준은 악(惡)을 밟고 서는 '다크 해성'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밝고 유쾌한 모습들은 물론, 동료 배우들과 함께 현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까지 연출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히어로'의 연기자들과 스태프들은 연말연시도 반납한 채 촬영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연말 시상식 관계로 1월 6일 13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뉴스팀 김시은 기자 showtim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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