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소연-이다해, '두 미녀의 올해 마지막 대결' 입력2010.01.01 00:05 수정2010.01.01 14: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1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09 KBS 연기대상'의 사회를 맡은 연기자 김소연과 이다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의 마지막 연기대상이 될 이번 시상식은 '아이리스'의 이병헌과 '솔약국집 아들들'의 손현주, '천추태후'의 채시라 등이 영예의 대상을 놓고 각축을 벌일 전망이다. 뉴스팀 권일운 기자 konew@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아이칠린 초원, '깜찍한 미모 뽐내며~' 그룹 아이칠린 초원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포토] 아이칠린 지윤, '귀여운 미소' 그룹 아이칠린 지윤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아이칠린 주니, '더 귀여워졌네~' 그룹 아이칠린 주니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