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은 투자자금 회수를 목적으로 대우건설의 주식 1169만7294주를 3805억6700만원 규모에 전량 매도했다고 4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자기자본대비 83.95%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