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올해 첫거래를 하락세로 시작했다.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인 지난달 30일보다 3.5원 하락한 1161원으로 출발했다.

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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