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앙금속이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 사업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강세다.

4일 오전 10시32분 현재 대양금속은 전거래일보다 130원(7.12%) 오른 1955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양금속은 이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계약을 맺고 고효율 장수명 Flexible CIGS 박막 태양전지 및 모듈양산기술개발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고 공시했다. 총 사업비는 113억원으로 이 중 정부지원금은 75억원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