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델타 자회사, LG전자 1차 벤더 심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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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델타테크는 4일 자회사인 신성테크윈이 LG전자 MC 사업부 1차 벤더 심사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신성테크윈은 이번 1차 벤더 합격을 통해 높은 수익성을 시현할 수 있는 확고한 기반을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2010년에는 300억원의 매출을 시현한다는 계획이다.
신성테크윈 관계자는 "신성델타테크 모바일 사업부의 기술력 지도가 1차 벤더 합격에 큰 도움이 됐다"며 "향후 기술력 확보에 매진해 MC사업부 내에서 가장 우수한 1차 벤더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신성테크윈은 이번 1차 벤더 합격을 통해 높은 수익성을 시현할 수 있는 확고한 기반을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2010년에는 300억원의 매출을 시현한다는 계획이다.
신성테크윈 관계자는 "신성델타테크 모바일 사업부의 기술력 지도가 1차 벤더 합격에 큰 도움이 됐다"며 "향후 기술력 확보에 매진해 MC사업부 내에서 가장 우수한 1차 벤더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