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F&G, 960억 가공식품 공급계약 입력2010.01.04 14:31 수정2010.01.04 14: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호F&G는 4일 CJ제일제당과 960억원 규모의 어묵, 게맛살 등 가공식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삼호F&G 2008년 매출액의 96.1%에 해당하고,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머스크가 "금리 꺾었다"…구글 보니 AI 과잉투자?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2월 5일 수요일> 빅테크 주가는 압박을 받았습니다. 예상보다 저조한 클라우드 매출, 더 많은 AI 투자를 발표한 구글이 폭락하면서 분위기를 흐렸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공격에 중국, 유럽연합... 2 "GS리테일, 편의점도 저성장 국면 진입…목표가↓"-신한 신한투자증권은 6일 GS리테일에 대해 장기화되는 소비침체에 편의점마저 저성장 국면에 진입하게 됐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3000원에서 2만원으로 내렸다. 다만 양적 성장 대신 질적 성장을 통해 기업가치는 높일 가능성... 3 "KB금융, 주주환원 예측 가시성 낮아져"-NH NH투자증권은 6일 KB금융에 대해 "주주환원 예측 가시성이 낮아졌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1000원은 유지했다.이 증권사 정준섭 연구원은 "KB금융은 전날 보통주자본(CET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