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의 안나 이바노비치가 4일 호주에서 열린 브리즈번 인터내셔널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경기에서 호주의 젤레나 도킥에게 포핸드샷을 하고 있다. 이바노비치가 2-1로 이겼다. /브리즈번(호주)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