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텅빈 광화문광장 입력2010.01.04 17:32 수정2010.01.05 10:4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울 지역에 사상 최대 폭설이 내린 4일 차량통행과 인적이 끊겨 광화문광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배민의 '최혜 대우' 약정…소비자 이익과 공정경쟁 사이 해법은 [이인석의 공정세상] 2 "대기업 통근버스 8대 눈길에"…운전자·승객 등 45명 다쳐 3 삼성물산 합병 소송 잇따라…엘리엇·메이슨에 국민연금 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