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스마텍은 4일 최대주주가 기존 박흥식외 3명(지분 2.09%)에서 케이비테크놀러지 외 2명(19.92%)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이 회사는 "케이비테크놀러지가 경영에 참여하기 위해 장내에서 하이스마텍의 주식 703만여주를 자기자금으로 매수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