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추천종목>
-한국타이어(미국의 중국산 타이어 관세부과 등으로 공급부족 심화, 판가인상 효과 모멘텀 부각 전망. 4분기 낮아진 글로벌 재고, 높은 가동률 유지 등으로 양호한 실적 시현 기대)
-삼성전기(양호한 3분기 실적에 이어 4분기에도 LED TV용 백라이트 광원, MLCC호조 등으로 실적모멘텀 지속. MLCC M/S 확대, 넷북용 플립칩 BGA 매출호조세 지속, LED TV 급성장에 따른 LED부문 고성장세 주목)
-삼성물산(4분기 큰 폭의 영업이익 개선 및 그룹사 물량, 해외수주 확대 등으로 2010년부터 본격적 성장국면 돌입. 삼성전자, 테크윈 등 보유지분 가치 부각 가능성, 원전 확대 수혜, 2010년 실적 턴어라운드 등은 긍정적)
-대우증권(높은 브로커리지 점유율 및 IB부문 경쟁력 지속, 자산관리부문 성장 등으로 안정적 실적 달성 전망. 산은금융지주 공식 출범으로 산은의 고객DB를 활용한 연계영업 등 IB부문 본격적인 시너지 효과 기대)
-포스데이타(포스콘 합병과 함께 포스코ICT로 재탄생하는 우량주로 그룹의 성장전략 수혜 및 녹색성장 대표주로 부각. 포스코 3.0시대의 전략사업군으로 스마트그리드, LED, 연료전지, 철도, 원전, 환경 등 녹색성장 본격화)
-테크노세미켐(특정산업의 경기변동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다양한 사업포트폴리오 보유로 안정적 실적개선 기대. 주가할인 요인이었던 자회사 리스크가 2010년부터는 상당부분 해소될 전망이어서 긍정적)
-GKL(중국인 무비자 입국 추진, 신용카드를 이용한 카지노칩 구입 허용 등 정부 정책에 따른 수혜 전망. 외국인 카지노 입장객수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한 실적개선 기대감 유효)
<추천 제외종목>
-서울반도체, 동양강철, 네패스, 더존비즈온, OCI, 하이닉스, 나노트로닉스, LG화학, 삼성테크윈, 두산
인프라코어, KB금융(2010년 새해를 맞아 포트폴리오 전면 개편)
◆동양종금증권
<신규 추천종목>
-KJ프리텍(스마트폰 시장 확대의 수혜주. RIM, 애플의 스마트폰 주요 LCM 벤더인 일본 EPSON 과 SHARP 向 BLU 물량 급증 전망. 매출처 다변화와 시장 확대로 올해 매출 1,910억원, 영업이익 88.2억원, 순이익 69.1억원 기록 전망. 2010년 예상 실적기준 PER 3.9배로 동양 유니버스 기준 코스닥 평균 PER 11.6배 대비 크게 저평가)
◆대우증권
<신규 추천종목>
-고영(매출처를 빠르게 확대하면서 글로벌 수위권의 전자업체, 자동차 업체, EMS업체 등 100여 곳에 납품하며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 3분기 실적은 전분기 대비 개선 뚜렷한 모습, 4분기엔 사상 최대 실적 예상. 2010년 신 장비 매출 본격화로 매출액 전년대비 87% 급증 전망)
◆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삼성전자(선도적 기술과 탁월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한 메모리반도체 시장의 절대강자. LED TV, 아몰레드폰 등 신시장 선점을 비롯 전사업부문 시장지배력 확대 중. 글로벌 경기회복에 따른 수요 증가는 메모리반도체 업황에 긍정적)
-현대건설(풍부한 시공경험, 플랜트·발전 등 영역다변화로 해외수주 모멘텀 최대 수혜. 중동·중남미를 중심으로 한 발전부문 발주 본격화로 수주 기대. 원전 플랜트 시장 진입은 동사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전망)
-대한항공(이연된 여행수요와 원화강세, 신규노선 개발 등으로 여객수요 증대 전망. 한국 IT업체들의 시장점유율 확대와 선진국 소비회복으로 화물수요 증가 예상. 아시아 항공수요 고성장을 기회로 글로벌 항공사로 도약 중)
-제일모직(전자재료, ABS수지 등 주요제품에 있어 삼성그룹이라는 확실한 매출처 존재. 에이스디지텍의 3라인 가동 계기로 LCD TV용 편광필름 시장으로 영역 확대. 경기회복세가 의류제품 소비로 이어져 패션부문 실적 작년 4분기부터 회복세)
-LS산전(신성장동력으로 태양광·연료전지·전력IT 등 그린에너지 사업 적극 추진 중. 스마트그리드 관련 거의 모든 전력기기 분야에서 경쟁력 보유. 각국 정부의 적극적인 스마트그리드 도입에 따른 최대 수혜 전망)
-웅진코웨이(중국의 가처분 소득 증대에 기인한 내수시장 확대 수혜. 중국 현지 화장품 사업부문은 연평균 73%에 달하는 폭발적인 성장세. 정수기 이외 공기청정기 등 신제품 렌탈사업 확대로 안정적인 성장 전망)
-성우하이텍(중국의 내수시장 확대에 따른 자동차 판매 증가 수혜 기대. 현대차 그룹과 이머징 마켓 성장 수혜를 공유해 수익성장 장기 지속 전망. 해외공장 이익기여 본격화로 지분법평가이익 한 단계 레벨업 될 것으로 예상)
-동국S&C(주시장인 미국의 풍력발전 시장은 지난해 2분기를 바닥으로 회복세. 고부가가치 해상풍력 시장 진출과 북미공장 설립에 따른 기존시장 확대 예상. 국내 유일의 풍력타워업체로 국내터빈메이커들의 풍력시장 진입에 따른 수혜)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서울마린(국내 중소형 태양광 발전시스템 및 엔지니어링 1위업체로 최근 태양광사업부문에서 발전시스템 사업자의 주도권이 강화되고 있으며 중소업체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어 긍정적. 또한 단품 위주의 수출을 지양하고 발전시스템 중심의 태양광 발전소 건설부문의 해외진출이 본격화 될 예정이며, 독립형 태양광 LED 조명시스템의 해외공급 가능성도 기대됨)
◆한화증권
<신규 추천종목>
-에스원(지난 한 해 동안 영업활동 강화로 증가한 가입자 효과가 2010년에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 적극적인 비용 절감 노력으로 지속적으로 실적 개선 추세. 작년 발생했던 신규 사업 자문료도 올해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
-LG생활건강(더페이스샵 인수 이후 시너지 효과 본격화 기대. 매출액 증가 및 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통한 이익 개선 전망. 향후 추가적인 M&A를 계획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성장 및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 전망)
-세방전지(우수한 수익성(ROE: 25%)에도 불구하고 PBR 1.2배 수준에 머물러 있는 동사의 저평가 메리트가 부각될 것으로 전망. 9월 이후 박스권에 머물러 있는 국제 납가격 역시 동사의 원가 부담을 완화시켜 줄 것으로 기대)
-동양기전(전방산업인 건설업 및 자동차 업종의 업황이 개선되는 국면에서 동사의 수혜 기대.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책이 2010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되면서 중국내 사업 모멘텀 확대 전망)
-남해화학(글로벌 경기 회복 과정에서 곡물가격 강세가 진행됨에 따라 동사의 주가 모멘텀 확대 기대. 2010년 상반기 국내 비료 판매의 성수기가 도래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동사의 매출 확대 기대)
◆IBK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대우증권(코스닥 시장의 강세로 개인투자가의 거래가 증가하면서 브로커리지에 강한 동사의 수익 증가 기대. 산은금융지주의 공식 출범은 대형 투자은행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추천 제외종목>
-더존비즈온(차익실현)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