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미녀들의 수다'(이하 미수다)의 일본 대표 미녀 아키바 리에가 아찔한 스타화보를 공개했다.

아키바 리에는 '탑 걸(TOP Girl)'이라는 컨셉트로 지난해 12월 14일부터 5박 6일간 필리핀 세부의 화이트 샌드 리조트와 코르도바 등에서 5박 6일 일정으로 촬영을 마쳤다.

아키다 리에는 한국에서 '미수다'를 통해 이름을 알린것이 전부지만, 일본에서는 디즈니랜드 등 현지 메이저 광고를 통해 여느 탑 모델 못지 않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이런 그녀의 인기는 스타화보 촬영 중 몰려든 일본팬들이 입증시켜줬다는 후문.

아키바 리에의 스타화보는 각 통신사와 스타화보닷컴 사이트에서 서비스 된다.

뉴스팀 정원진 기자 aile0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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