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는 5일 멘탈릭스와 16억5900만원 규모의 미국 인구통계청(U.S. Census Bureau) 지문 라이브스캐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