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전기는 5일 경기도 화성시 안녕동 112-83 외 6건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1693억원 가량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