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이틀째 하락세로 거래를 마쳤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14.3원(1.24%) 하락한 1140.5원으로 마감됐다.

한경닷컴 김은영 기자 melli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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