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뱅크는 5일 수익성 제고 및 투자재원 확보를 위해 보유 중인 컴투스 주식 30만주를 46억8000만원에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처분후 소유주식 수는 80만929주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